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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해킹 카톡 유출 내용 사문서위조

유명인의 핸드폰 해킹 사건이 최근 연예계를 뒤흔들고있는 가운데 배우 주진모에 이어 유명 셰프인 최현석씨도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협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복수의 연예계 및 경찰 관계자들에 의하면 최현석이 해커로부터 개인 핸드폰 클라우드가 복제되는 방식으로 불법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최현석씨는 해킹 이후에 금전 요구의 협박을 당했으며 해커들은 최현석이 이에 응하지 않자 해킹을 통해서 빼낸 최현석의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해외사이트에 유포한 것으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요

같은날에 한 매체에서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재무이사 ㅇㅇ 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2019년 8월 몸 담고 있는 레스토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F&B 회사와 새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최현석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하여 동영상 등 사생활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아왔 이것이 계약서 조항을 수정한 이유라고 보도했습니다. ㄱ 씨 등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빼고 계약서상의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했다는 게 해당 매체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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