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불청 최민용 공백 이유 고백

불타는청춘 불청 최민용 공백 이유 고백

불타는 청춘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최민용의 속내가 밝혀집니다.

저번주에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하여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새 친구 배우 최민용이 1월22일 방송에서 자신의 꺼내기 힘들었던 고민을 털어놓을예정입니다. 

촬영 당일 청춘들은 추운 날씨에도 어렵게 준비한 점심을 먹은 후에 설거지 담당을 정하려고 하자 새로 합류하게된 막내 최민용이 스스로 자청했습니다. 더불어서 그는 설거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 했을때 최성국을 지목하여 두 사람은 영하 22도 강추위에 야외에서 설거지를 하는 벌칙아닌 벌칙을 받게되었습니다.

 최민용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최성국은 너는 외로움 잘 타냐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최민용은 별 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난다면서 이르게 찾아온 갱년기 이야기를 꺼냈고 최성국은 최민용의 갱년기 고민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이어서 두 사람은 같은 희극배우로서의 고민도 함께 나누었고 모두에게 웃음을 선보이지만 정작에 배우 본인은 웃지 못 할 때가 많은 희극배우의 양면성 고백을 통하여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며 교감했다는 후문입니다.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배우 최민용씨의 속마음 고백은 1월22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