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페라리 의혹 해명 건물주 해명은?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페라리 의혹
해명 건물주 해명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 피자집 사장님이 금수저 의혹을 해명하였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 골목 편에 출연 중이신 피자집 사장님은 1월7일 자신의 SNS를 통하여 최근 방영됐던 회차에서 손님에 대한 응대와 가게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개업한지 3달이 채 안되었을 때 골목식당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고 이점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게 반성을 하고 있다고 거듭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청파동 피자집 사장님은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상에서 제가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포람페 회원이라는 루머가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는 조사한 결과 한 네티즌이 장난으로 보배드림이라는 차량 전문사이트에 허위 정보를 올리면서 점차적으로 유포된 거짓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저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고 과거에도 페라리와 같은 고급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전 업소 인근에 위치하고있는 마트에서 매일 아침 운동 삼아 걸어 다니면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다니다 보면 골목식당을 보시고 반갑게 알아봐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라며 마지막으로 저희 가게는 요즘 여러분들에게 기대를 부응하기 위한 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 음식은 물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매일 매일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부탁하였습니다.

한편 피자집 사장님은 더 큰 논란이 있었던 건물주 아들 루머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