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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성광 송이매니져 소고기 사주세요 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 송이씨의 배려 배틀이 끝납니다. 두 사람은 더 강력한 메뉴판, 고기 집게 배틀을 예고하고 있어 이들의 한치 물러섬이 없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2월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더 이상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 송이씨의 모습이 방송됩니다.
이에 앞서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는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배려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 바 있습니다. 그러다가 박성광이 이제 우리 배려 배틀이 많이 줄었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져 도대체 무슨 일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입니다.
알고 보니 병아리 매니저 송이씨가 무엇을 먹고 싶냐는 박성광의 질문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소고기가 먹고 싶습니다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였고 박성광은 평소와 달리 활기 넘치는 송이의 모습에 깜짝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전해져 보는 이들을 빵터지게 했다고합니다.
이어서 박성광과 송이매니저의 팽팽한 기 싸움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이끌고 두 사람은 메뉴판과 고기를 집는 집게를 잡고 한 치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병아리 매니저가 박성광과 고기 집게 배틀을 벌인 이유를 공개할 것을 예고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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