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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윌리엄 샘해밍턴 투정 귀여움폭발
12월2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257회에서는 12월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아이들의 재밌는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장난감 가게를 찾았는데요.
샘 해밍턴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을 사는 것이었지만 윌리엄과 벤틀리는 새 장난감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윌리엄은 이거 사주세요 노 스탑잇을 말하며 격하게 장난감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샘 해밍턴의 만류에 윌리엄은 흥 이라며 삐친 표정을 지었고 나 짜증났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으며 아랫입술을 삐쭉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설득에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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