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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아들 건물주
의혹

현재 방영중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의 피자집과 고로케집이 건물주 논란에 휩싸이자 시청자들의 비난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1월2일 방송에서 백종원 대표님이 방문한 청파동의 피자집 사장님은 자신의 음식을 맛보러 매장에 온 시식단들에게 무성의한 그리고 황당한 태도로 백종원 대표를 비롯하여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방송 직후 피자집 사장이 건물주 아들이라는 의혹이 일어나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더 거세졌습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골목식당을 촬영한 곳이 친정 동네라며 그 피자집 사장이 그 건물 외동아들라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부동산 소유자조회결과 피자집 사장과 같은 성 씨로 확인되어 소문에 힘을 더하였습니다.


또 현재 상황이 힘들다는 등 각종 핑계로 시청자들을 화나게 한 고로케집 사장님 역시 건물주의 가족으로 1월3일 SBS좋은 아침에 출연하면서 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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