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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 오전 6시37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굴착기를 실은 5t 화물차가 빌라 주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또 화물차와 적재된 굴착기가 넘어지며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빌라는 폐가 상태였으며, 주차 승용차에도 사람이 탑승해 있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빌라 옆 내리막길을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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